무슨 포스팅을 한달에 한번씩 하고 있다 -_-; ;;;;
게으름쟁이..
벌써.. 5월이고.
벌써.. 햇살은 한여름인데.
난 아직도.. 업무를 보면서
2012년이 낯설어 2011년으로 썼다가 지우곤 한다.....
라섹수술은 성공적인데 확실히 야맹증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밤에 보이는 시야는 확실히 더 좁고...
밝은 라이트의 차라도 지나간 후에.. 주변을 확인하려고 하면
한참 시간이 걸린다..
며칠전에는 늦은 시간에. 씩씩거리며..집까지 걷고 있는데.
복대초등학교 후문쪽에서..-여긴 가로등도 어둡고.. 사람도 잘 안다니고....-
모래요정 바람돌이를 봤다 -_-;
어두워서... 잠깐 자가용이 지나가면서.
시력을 어둡혔다가..지나갔지만....
아스팔트위에.. 휘몰아치는 그 모래바람은. 어렸을때 봤던 까삐까삐룸룸..
소원은 하루에 하나씩만 들어주는 그 모래요정이 분명..맞았다.
조금더 밝은 시간이였다면...
라이트를 비추는 자가용만 지나가지 않았더라면
난 더 정확하게 바람돌이를 볼수 있었을텐데...아쉽다...
청주 학생수영장엔 다이빙 풀장이 있는데.
강사등록은 무료라고해서.. 우선 등록은 했는데.
드라이수트 연습좀 하러 가려고 하니.
강사도 개인입장은 안된다고 한다;;;
여기 수영장 다니고싶어서.강사 딴건데 -_- 씡;; ;;
청주에서...수영장 입장 같이할만한...버디친구 없다는게..참.. 그르타 ㅠ.ㅜ
벗꽃도 모두 폈다 졌고..
요즘은 아카시아향이...어지럽다..
장날엔. 각종 모종들이 나와있고..
이 시기가 지나면 수확물들이 곧 나오겠구나..생각하니.
문득 1년의 term이 점점 짧게 느껴진다..
그치만... 짧은 시간 속에서도.
개나리 다음엔. 목련이 피고..목련다음엔 벗꽃이 지나가고
그다음엔 아카시아가 핀다...
그렇게 순서대로 피고 진다..
Apple | iPhone 4 | 2012:05:11 12:15:44
점심시간에..본..회사앞 꽃차..
너무 이쁘다..
다음에 또 만나면 아저씨께..부탁해서 이쁘게한번 찍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