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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카리브해 해저에 세계 최대의 해저 조각박물관이 개관될 예정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DailyMail)’지가 베이징 시간으로 12월 13일 보도했다.

해저 조각박물관은 멕시코 유카탄 반도 북동쪽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하는 무헤레스섬에 위치하는 멕시코 국립해양공원으로 향후 13개월 내에 실물과 같은 크기로 조각된 400점의 작품이 해저에 전시될 예정이다.

멕시코 국립해양공원의 제이미 곤잘레스 카노와 칸쿤항해협회의 로버트 디아즈와 영국의 유명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가 공동 디자인한 것으로, 해저 조각박물관의 개관은 이 지역에서 사라진 고대 마야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총 3점의 작품이 해저에 전시되어 있는 상태이며 처음부터 개관까지 총 1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올해 35세인 조각가 제이슨은 기중기를 이용해 작품을 해저에 안치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한 “해저 조각상의 재질은 산호를 포함하고 있어 작은 수초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이후에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해저 조각상이 현지 생태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의 정원사’, ‘꿈을 잃은 문서’, ‘격동적인 남자’ 3점의 작품을 해저 깊이 잘 안치하고 1단계 작업을 마무리한 현재 멕시코 국립해양공원측은 다음 단계에서 400여 점을 추가로 안치할 계획이다. 

한편 해저 조각박물관에 전시될 조각상은 모두 멕시코 현지인을 모델로 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이름은 ‘고요한 진화(The Silent Evolution)’로 박물관은 2010년 말에 완공 예정이다. 박물관 설립에 투입되는 자금은 총 45만 달러에 달한다.

제이슨은 “관중들이 해저에서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생각해내야 한다. 1단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곧 2단계를 진행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단독으로 운영되는 전문 기구에 해저 조각박물관 관리를 위탁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잠수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 역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해저 박물관의 개관으로 대중의 환경보호 의식 역시 높아질 것이다. 자연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실제로도 증명되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중국망신문중심(china.org.cn)-(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9-12-15 오후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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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china.naeil.com/news/news_view.asp?nnum=23047





근데... 멕시코소식을..
왜 영국데일리가..
중국시간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