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꿈이야기 2013/DREAM 2011. 3. 24. 10:13







연일 카다피 뉴스 때문인가..
어제 꿈엔.. 강제 징병 나가는 꿈을 꿨다.. 꿈속에선 남자가 되었다가.
꿈 마지막쯤엔 고양이가 되었다..

공군수송기가 있는 장면..
전투기가 마구 뜨고... 징집된 청년들이.. 왼발..왼발 하면서 수송기에 오르는데
나는 어딘가에 숨어있다..
그들의 퉁퉁 부운 얼굴이 무척 가까이에서 보이다가.
멀리 보이다 하는데.. 아.나는 관제탑이였던것 같다.
활주로가 한눈에 보이고..
관제탑 왼편에서 활주로 쪽으로 젊고 어린 청년들이..이동을 하고있고
나는 여전히 숨어서.. 관찰을 하다가.
빼꼼... 아이폰 카메라를 올려 -_- 사진을 찍었다.. -0-;; ;;;

장소가 약간 바뀌어서... 2층 집으로 왔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이틀째 보이지 않는다..
난 어딘가로 떠나야 하는데.. 차라리 사라진 고양이가.. 다행이다...싶었다.
어딜 갈꺼면...간다고 메모라도 남기고 가지.. 하고있는데.
누군가.. 베란다밖에 뭔가 있다며... 빨리 와보라 한다.
밖에 보니.. 우리 고양이가.. 피떡칠 -_- 이 되어... 쓰레기처럼.. 구겨져 있다 ㅠ.ㅜ
눈은 뜨고 갸릉갸릉 울긴하는데.. 급소인 목을 물려서.. 피를 많이 흘렸나보다..
공기빠진 튜브인형처럼 맥을 못주고 있는데..
차마.. 만지면... 다친부분이 더 아플까봐. 빨리.. 의사좀 불러달라고 하고는..
내가 고양이가 되었는데..
의사가 와서는..목부분에 빨간약 같은걸 마구.. 바르고는
그나마 다행이네. 하고 따끔따끔한것을... 참고나니...
제법 걸을수 있게 되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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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