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8] 11월 시작! 2014/WEDDING 2013. 11. 1. 12:00




1. 

퇴사를... 말했으나...

사장님이 후임을 뽑을 생각이 없어 보이심 ㅋ

결혼준비며.... 결혼후엔 가정에 충실하고.... 어찌보면

내가 그만두고 어린 신입이를 뽑아 

경제 불경기에... 회사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 얼릉 그만둬라 할것 같았는데.

후임은 천천이 뽑자...바로 그만둘껀 아니지? 하시는데.

"그럼요.." 해버렸다. 흠. -_-;; 

일단 11월 시작전에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촬영(?) 일정 때문에..

2일 평일 휴가계를 올렸더니..

쿨하게..... 결재해주심.....

아.진작 시집갈껄......

11월 말엔.... 신행가따오겠다고.8일 휴가계 내면.. 슬슬 후임 알아보시겠지..-_-?






2.

사무실 정리를 슬슬 하면서

이미 결혼결정과 동시에 제일먼저 예약했던 신혼여행 바우처를 보며..

몰디브 바다를 꿈꾸며.... 질소충전을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도 할까.......

하고 꺼내 보니.... 맥스 이자식이...나랑 이메일을 100개넘게 주고받았는데.

내가 남자인줄 알았나보다 

바우처에..... 성별이 바뀌어 ㅠ.ㅜ.... 눙물이.. ㅠ.ㅜ



















3. 

집공사가 시작되었다!

두근두근~

이제정말 결혼하는거 같아....








4.

사람들이 자꾸.. 요즘 바쁘지?

정신없지?

스트레스 받지...?

하는데.사실... 드레스에 적합하지 않은 

어깨와 팔뚝을 가지고 있어서...

살을 좀 빼고 드레스를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스트레스였는지

오른쪽 턱 디스크가 빠져서 2주간 고생하다가..

집공사 시작하고나니.... 다시 나았다..

스트레스는 말이나 머리가 아니라.턱으로 오는모양;;;;;

신랑이 이쁘다는데.. 살좀 통통하면 어때. ㅠ.ㅜ

내신랑 눈에만 이쁘면 대찌 (확실히 포기했어....)








화이팅!!!






1.안동에서 올라오는 대절버스 간식 준비 협의 -> 안동에서 모두 준비

2.11/10 예식장에 하객 인원 통보 및 예약

3.예식당일 식사 못하는 하객을 위한 선물 협의 -> 안하기로함. 식사 꼭 하고 가세요!!

4.금서방님 예단 들어가는 금은 택배로 받고,

 내 예물은 함들어오는날 금서방이 직접 픽업, 한아름 우리옷 가서 함포장해서  내려옴

5.서울에서 폐백음식 결혼식 전날 픽업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