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급하게 마트에서 15키로이상 대형견용 하네스채워

여행다녀왔는데 오늘보니 하네스 닿았던 부분 짖물었어요 ㅠㅠ

잘먹고 잘 놀아서 몰랐는데 ㅠㅠ

병원가서 연고 처방 받아왔는데 털부분 눈썹미는칼로 살살 밀어줬어요

하루종일 애기로 빙의되서 쫓아다니면서 축 쳐져 있는거 보니 이 망할 하네스를 불태워 가루를 만들어도 속이 션치 않네요 
대형견 힘까지 고려해서 만들지는 않구 ㅠㅠ







빙글이 병원갔다 돌아오는길에

핸드폰가게앞에 있던 한달 더 어린 동생 만나서 

둘이 한참 놀다.....

글쎄 갑자기 붕가붕가 자세를 ㅠㅠ

빙글도 그아기도 암놈인데요 ㅠㅠ

전 처음보는 행동이라 너무 놀랬는데

상대견주분께서 다행히 언짢아하시진 않고

귀엽다 귀엽다 해주셔서 그나마 다행 ㅠ

얼릉 자리를 피했어요 


동네 친구 생겨서 좋은데 담에 만나러가면 또 그러려나요 ㅠㅠ





동네친구 와우에요 자주 보러가야지 

그나저나 이누무 하네스를 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