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집에서 하루 엄마 쉬는걸 못보는구나 ㅠㅠ

류뚱 경기보며 오전 뒹굴뒹굴 하는데...

나가자고나가자고 ㅠㅠ

해서 나갔으나 ...

초반 20분 정도 달려주시더니 5분 간격으로 퍼져버리는

저질체력 빙글빙글 ㅠㅠ






그늘만 보면 뻗어주시고

벤치만 보이면 엄마도 좀 앉아 쉬어보아~~ 하는 눈빛을 날리고

우리는 택시를 못타니 집까지는 되돌아가냐 하지 않겠니 ㅠㅠ

어르고 달래고 구슬리고 먹여서.... 집까지 겨우겨우 도착 ㅠ


내장칩 시술이랑 다른 구충약 복용후 설사하고 어찌어찌 거의 보름만에 목욕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물받으려는데 먼저 욕조로 침투 ㅠㅠ

그냥 놀아라 하고 문 닫았다 열어보니

혼자 잘 노네요 귀엽 ^^






이제 해떠있을땐 산책가지 말자 젭알 ㅠㅠ












빙글 기절..


빙글이 손에 곰팡이래요 ㅠㅠ

저는 하두 여기저기 부딪치고 다녀서 멍이들었나 진드기가 뜯었나 했는데 곰팡이라니 ㅠㅠ

소독약 처방 받아왔습니다 ㅠㅠ

실내견주제에 피부병이라니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