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알지 않아도 되는것..이라든가.
원하지 않게..귀에 흘러들어온 어쩔수 없이 알게된 어떤것들은.
그냥 모르는척 지나가야 하는게 맞는건지..
몰라도 되는거였지만 알게되었다면.. 한번쯤 확인을 해보는게 맞는건지.
난 지금까지는 후자였는데..
생각해보면..
그러지 말껄... 했던...아쉬운 순간들이 몇..있네..
잘..숨겨주지 그랬어...
모르는척 해줄껄 그랬네...
뭐..그래도.. 후회하면.. 안되는거지..... 그치....
함께했었던 계절이 돌아오면서..
문득 스치는 기억모양들이..
내 마음처럼 또렷하질 않아서..
그게 참..미안하네.. 미안해 ..




꿈속에서 뭉치가 찻길로 나가서
뻥.. 터졌다 ㅠ.ㅜ
많이 다쳤는데...
그몸을 이끌고 자꾸 내쪽으로 어그적어그적 기어오면서
안아달라고 놀아달라고 와서 홀라당 뒤집을 기세.. ㅠ.ㅜ
평소에 잘해주지도 않았는데
왜자꾸 날 따르나 싶어서..
살아있을때 잘 놀아줄껄..... 하는맘이..
잠을 깨도 내내 있네. 엉엉. ㅠ.ㅜ

꿈이 너무 슬펐어.. ㅠ.ㅜ
주말에 고기반찬 해줄게 뭉치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