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빙글네 입니다
빙글인 요즘 닭과 오리 생식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기인데(제생각엔)
혹시 영양이 부족할까싶어
한끼는 사료를 급여하고 한끼는 생닭이나 오리를 급여합니다

다행히 잘먹고 잘싸고 ^^ 무럭무럭 커요

며칠전엔 혼자 뛰댕기다 코를 다쳐왔습니다 ㅠ
병원에서 찰과상 연고 처방받아놓은게 있어 발라줬습니다

진상 같으니라고





다행히 하룻밤 자고나니
싱기방기하게 다 아물어서..
아 이래서 짐승같은회복력이라는 말이 생겼구나 했어요




후훗.. 애정도 테스트에서
확연히 표시나는 아빠바라기 ㅠㅠ 나쁜냔 입니다
밥도 내가주고 똥도 내가 치워주는데 왜 ㅠㅠ
왜 나에게는 뽀뽀가 인색하느냐 ㅠㅠ

빙글이 가구는 좀 뜯었는데 얼마전 자고 일어나니
장판을 ㅠㅠ 뜯고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ㅠㅠ



우째 ㅠㅠ 이런일이

개춘기가 시작되나요 ㅠㅠ?
생식으로 힘이 뻗나요 ㅠㅠ

어쩔수없이 아빠는 주말을 버려 땜빵을 합니다 ㅠㅠ




아주 온갖 참견을 -.-


날이 더워져서 산책을 조금만 해도 축축 쳐지네요




이런저런 참견하더니
일찍 잠들었어요

내일 새벽에 같이 일어나서 축구응원하기로^^


안녕하세요~
빙글네 입니다~~
후훗.. 

일단....자랑질 후훗..


에어컨을 들였습니다!!! 후후후후훗..
반70인생.. 살면서 에어컨 없이... 살아온 저인데;; (추위를 많이 타요;;;;)
작년부터 같이살게된 남자도 더위를 많이 타지만...
선풍기로 버텨보자 했던 우리인데!!!
숨넘어갈듯 헉헉거리는... 빙글때문에;;;;;;;;;  신랑만 신났네요..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후훗..






욘석욘석...
저희집은 식탁이 6인용인데;;;
3개의자는 1인용 의자고
의자 하나는 벤치 의자거든요;;
요즘 부쩍... 벤치의자를 선점하는 빙글입니다...
그래... 식탁의자도 너 가져 ㅠ.ㅜ
쇼파도 너꺼... 원목테이블도 너꺼... 식탁도 너 개껌..........
벤치의자도 너꺼.. 이집도 니꺼 다 니꺼....










요즘 날이더워 오밤중에만 산책을 하니... 
사진을 못찍어 아쉬웠는데.
엊그제는 제가 쉬고..... 동내 개천 산책을 했어요...
요즘 뭐랄까... 체형이 좀 바뀐듯한 느낌의... 빙글입니다..
뭐랄까.... 떡대가 좋아진 느낌? 힙이 올라간 느낌? 허리가 길어진 ...느낌?
2차성징인가요? 암츈.요즘은 아기때.귀욤귀욤한 느낌은 없지만.. 성숙미 살짝 느껴져요;;;
후훗;;;; 고슴도치엄마에요..






뛰어들고 싶어.물끄럼히..
그치만..여긴 똥물이야 ㅠ.ㅜ 





욕구불만..... 빙글.. 주로 이렇게 질질질 끌려다닙니다.
젠틀리더는 계속 실내교육중인데.. 거부감 드는지... 자꾸..벗으려고해서..
아직 실전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ㅜ







요즘처럼 더운날에..
산책을 못하면 옥상에서... 공놀이....
앞에 털뭉치는... 다들 아시겠지만.잠깐.. 빗은거...
매일 빗어도 이만큼 ㅠ.ㅜ







황태부산물을 삶고 있어요....;;;;;

빙글의 19금 파트너인 백호는.
몇번 옥상에 끌려갔다오더니...
흑호가 되었네요..




일단 흑호를 다시 백호로.....
아기 생기면 쓰려고 미리샀던. 미니드럼세탁기도..
빙글이꺼; ;;;
-_-;






저는 황태부산물을... 
3번정도 팔팔 끓인후에.
식혀서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요..





두솥을 갈면...이렇게.. 큰  보관통에
한통정도 겨우 나옵니다.. ㅠ.ㅜ
전엔 사료랑 같이 비벼놨다 냉장보관하고 급여했었는데.
그러면 사료 씹히는 질감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요즘은 일단 황태 갈아놓고
급여할때 사료 섞어 줍니다.

빙글 이번주말에 생닭을 한번 줘볼까 합니다;;;;
귀찮더라도...사료량 줄이고..생식으로 서서히 바꿔보려고..카페 검색 많이 하고 공부열심히 하고있어요
아기때는 너무 작아서 황태를 주기 시작했는데.
몸매 잡히는거 보니.
생식하면 더 이뻐진다 해서... 공부해보려구요~ ^^;;
생식 하고 계신 견주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용~~




마지막으로.
피시아이렌즈로 찍힌...
못난이 빙글사진 투척으로..
마무리 할게용 ^^



아핳하하핳핳핳핳~~



즐거운 주말 되세용 ^^!



안녕하세요 핫한 여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빙글이는 손과 발(?)에 곰팡이균이 피었어요 ㅠㅠ

아마도 물놀이하고 깨끗하게 안말려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ㅠㅠ

뭐 이런들 어떠하며 곰팡이핀들 어떠하리 빙글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몇주전 빙글 치석 관리를 위해

간식검색을 하던중 어지간한 간식은 5분내 없애버리는지라

직접 만들어보자 하고 정육점에 가서 돼지발을 샀어요!!

아 그 전에 건조기는 리큅을 사용하였습니다

트레이가 낮아서 3칸 뜯어냈어요 

니퍼로 똑똑 끊어내니 별로 어렵진 않았어요 ~





트레이 바이바이 짜이찌엔~~



돼지발은 동네마다 가격이 다르겠지만

한벌(앞발뒷발 총4개) 7천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면서 세로로 길죽하게 잘라주세요~~ 했어요









핏물 하루빼고

리큅 12시간 돌렸는데 역시 사이즈가 있어서 인지

절반만 드라이 해져서

하루 더 돌렸습니당







그랬더니 요래요래 되었어요

냉동실에 두고 일주일에 1-2 번만 줍니다 


1. 첫 건조인데 어무래도 돼지다리이다 보니 건조기에
돼지기름이 뚝뚝 떨어지진 않을까 너무 걱정했는데요
생각보다 기름이 안떨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

2. 처음 먹여보는 뼈간식인데 빙글이 응아가 너무 정직해서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일명 뼈똥 ㅋㅋㅋ 

3. 돼지냄새가 그닥 향기롭진 않아서 빙글인 돼지발 먹을때는 꼭 켄넬서만 먹도록 규칙을 정하였습니다
처음엔 켄넬 안에 넣어줘도 자꾸 물고 나와서 옆에서 먹으려 하길래 안된다고 몇번 되돌려 보내니 이젠 켄넬서만 먹어요 ^^







한시간 반정도는 집중해서 먹는거 같아요 남으면 구석에 미뤄두고 ㅋㅋㅋㅋ


에휴 그나저나 벌써 이렇게 더워서 어뜩해요 ㅠ

저는 36년을 에어컨 없이 살았는데;;

작년부터 같이 살게된 남자가 더위를 많이타도 에어컨을 안놨는데;;;

빙글이 너무 더워해서 엊그제 에어컨 계약하고 내일 설치네요 -.-;; 너란녀석 -.-;;

신랑은 덩달아 신났어요 에어컨 생겼다고 ㅋㅋㅋ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름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됩니다 정작 빙글은 잘목고 잘 놀지만 ^^

리버방 식구들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도대체 집에서 하루 엄마 쉬는걸 못보는구나 ㅠㅠ

류뚱 경기보며 오전 뒹굴뒹굴 하는데...

나가자고나가자고 ㅠㅠ

해서 나갔으나 ...

초반 20분 정도 달려주시더니 5분 간격으로 퍼져버리는

저질체력 빙글빙글 ㅠㅠ






그늘만 보면 뻗어주시고

벤치만 보이면 엄마도 좀 앉아 쉬어보아~~ 하는 눈빛을 날리고

우리는 택시를 못타니 집까지는 되돌아가냐 하지 않겠니 ㅠㅠ

어르고 달래고 구슬리고 먹여서.... 집까지 겨우겨우 도착 ㅠ


내장칩 시술이랑 다른 구충약 복용후 설사하고 어찌어찌 거의 보름만에 목욕을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물받으려는데 먼저 욕조로 침투 ㅠㅠ

그냥 놀아라 하고 문 닫았다 열어보니

혼자 잘 노네요 귀엽 ^^






이제 해떠있을땐 산책가지 말자 젭알 ㅠㅠ












빙글 기절..


빙글이 손에 곰팡이래요 ㅠㅠ

저는 하두 여기저기 부딪치고 다녀서 멍이들었나 진드기가 뜯었나 했는데 곰팡이라니 ㅠㅠ

소독약 처방 받아왔습니다 ㅠㅠ

실내견주제에 피부병이라니 ㅠㅠ


ㅠㅠ







저희집 큰애 작은애 오늘 모습이랑 같아서 깜짝 놀랬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