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강사 명강의. 2013 2013. 1. 16. 14:29




















1/14 2013 2013 2013. 1. 14. 15:17





1.

주말에 영덕 대진리조트를 다녀왔다.

진짜.짜응짜응짜응.

로그 써야하는데...노트북을 아빠를 빌려줬네 ㅠ.ㅜ

어쩔수 없이 내일 회사에서 써야겠다 -_- ;;

아아아...제주로그도 밀렸잖아 ㅠ.ㅜ

괜찮아.괜찮아;; ;;; 침착해;;;



2.

아빠 egg 챙겨 이모편으로 보내드리기



3.

내가 운이 좋은건지..

다이빙이 정말.. 훌륭한건지..

정말...다이버는 다.. 훌륭하셯... 흐헣헣헣..

난 정말..인복 많은 아이 ...아.어른...

응. 인복많은 어른아름 ㅠ




4.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분명. 본인도.. 잘못된걸 알고.

주변에서도 모두 그건 아닌것 같다...라고 해주는데도

고집을 계속 피우면.. 결국... 좋은 조언을 해주던 진정한 지인들도

하나둘씩 떠나고 안타까워 멀리서 지켜보며 그래 어디한번 해봐라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조언을 더이상 해줄 필요 없지...

지켜보고 있는 이들을....

그것봐라.내가 맞았지..하는... 기세로... 비아냥 거린다

그러면서 점점... 아껴주던 사람들과도 멀어지고..

정말 조금만 바꾸면 되는데.본인도 그것을 아는데..

그러질 않는다..못한다....그건 인간 본연의 심성 문제인듯 하다.

본인은 점점. 고립되어.... 세상과 단절되겠지만.

결국...사람..인데..

참.. 안타깝다..

내 오지랍이... 서너해 전만 해도... 어찌.. 비틀어주고 궁뎅이 팡팡때리고

안타까움에... 어찌어찌 비틀어 고쳐볼까..했겠지만.

나도.이제 그냥 주변 언저리에서... 지켜보기만...할뿐 더이상...해줄게 없다.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니... 그러려니... 해야하나...

아니지..결국은 사람인데.. 더 고립에서 벗어나야하는거 아닌가.. 아..

해줄수있는게 없다..;;













  • 하나 2013.01.16 00:09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참.. 명언입니다..

    도와주려고해도 거부하고.. 나중에는 딴소리하고..
    어쩔수없죠.. 답 없습니다..

    사람사는게 뭐 그렇네요.. ^^

1/11. 2013 2013 2013. 1. 11. 09:52






1. 요즘... SNS... 페이스북이며..트위터 등등..

얼굴을 본적은 없지만...

그안에서 "인맥"을 형성하고... 생활한다.

본적 없는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하는지.

무엇을 먹는지.어디에 있는지.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관음증" 스러움이... 새로은 인관관계를 형성한다.




2.다른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같은수는 없다.

나에게는 다른사람에게 내 생각을 강요할... 필요도 없고

나 역시 다른사람의 생각에 반드시 동의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설전이 벌어지는 그 인터넷 공간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겨냥하기도 하고.. 

지난달엔 정치색이...그렇기도 했고..

어느단체가 어느단체를 무시하고 깔보고 비아냥 거리고..

시비가되어 말이 오간다


만나서 싸워라 병신들아.. 얼굴보면 쪽도 못쓸것들이..(반대로 만나서 이야기하면.. 별 오해살 일도 아니고 금방 풀릴것들...)

그리고 부탁하건데..ㅋ

적어도 시시비비 걸려는 상대를 골랐거든

그 상대가... 뭐하는 사람인지.어떤사람인지 정도는...

확인해보고... 덤비도록 하자... 라이트급이...

되지도 않는 떡대로...헤비급한테.. 들이대는 모습..참.. 안쓰럽다.


그리고..하나만더.... 부탁하건데.

물론.나도... 맞춤법엔 참..자신 없는데....

적어도 본인의 의견을 강요하는 시시비비건에 있어서는.

적어도..기본적인 맞춤법은... 챙겨가며 싸우자..엄청 무식해 보이니까.. ...




3.요즘 나...퇴근하고 집에가면.변태처럼... 영국발음에 꽂혀서...

엄한... 요리프로그램.... 즐겨보고 있음 -_-;; ;;;




4.지난번 선거날...

오래간만에 79친구들 모여..먹고 마시고 울고 ㅋㅋㅋㅋ

대화중에.. 오모군이라고.등장했는데..

나의 기억력에 모두... 혀를 내둘렀다..

나는 그 오모군이..전~~혀 기억에 없었는데...

우리.엄청 친했다고 하네 -_-;;

ㅎ ㅏㅇ ㅏ....  그래도.어떻게 전~~혀 기억이 안날수가 있지..?

게다가. 학교도 가까웠다는데 ㅋㅋㅋ 

10대 때 나에게는.. 그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존재감이였다니.

웬지... 기억나지 않는 그친구에게 엄청 미안했다..

-_-; 쏴리 -_-

근데 나 아직도 오모군이 기억안남 ㅠ.ㅜ..... 뇌가... 썩은걸까...











20130111 2013/DREAM 2013. 1. 11. 09:32



어느 따뜻한 나라 시골마을 바닷가.

지도로 보면 섬중에 가장 아랫쪽에 위치한...

비어있는 집이 있었는데..

그곳을 수리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다이빙도 가르치고

오가며 누구나 편하게 쉴수있는 그런 휴식공간도 만들었다


집주인으로 보이는 부부도 좋아보였고

현지사람들도 이방인인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줬고

늘. 물고기며 과일이며.. 부족하지않게 나눠주고 가곤 했다..


가끔씩 우리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교육중인 자리 뒷쪽에 그네들끼리 오손도손 모여앉아

그 특유의 순박한 눈망울을 꿈벅이며 

알아듣지 못할 우리언어를 경청하곤 했다...


그리고 그날이 왔다.


그날도 따뜻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명상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유난히 현지 아이들이 들락날락하며 좀 어수선 했지만

우리의 수업이 방해될 정도는 아니였다

그 따뜻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멀리서 요란한 굉음이 들렸던가? 아니..소리는 아니였고. 뭔가 요란한 느낌이 있었던거같다..

오싹한듯한...

우리수업에 놀러왔던 마을 아이의 아버지로 보이는 현지인이...

과일을 가지고 오다가 급하게 "어서 뛰어!!"

라고 소리쳤고...아이들은 익숙한듯 한쪽 방향으로 달렸지만

우리가 그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을때 즈음엔 이미 이집의 몇배 높이의 파도가 눈앞에 다가와 있었고

우리는 그 파도속으로 들어갔다.


당황하지 말자...라고 정신을 붙잡았고 순간 내 목숨보다는

새집은? 아이들은?그들의 부모들이 이쁘게 꾸며줬던 우리의 제단은? 과일이며 꽃장식 따위가 걱정되었다

파도는 그렇게 크게 딱한번만 쏟아졌고 이내 사그라들면서 몇번더 집을 훑고 갔지만..

곧 잠잠해졌다

더욱 놀라운건 그런일이 자주 있었는지 이곳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우리집에 다시 과일과 세간살이를 나눠주며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해주었다.


마을 어른들이 와서 지도를 보여주며

이 지형은 가끔씩.. 파도가 밀린다면서..

그래서... 이 집이 비어있었던거라고... 했다.

그럴때는 이쪽으로 피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뭐야..우리 사기 당한거야 ㅠ.ㅜ?

그치만 사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쓸려가는건 순간이였지만.... 우린 가진게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꾸며놓은 대부분의 것들이 우리힘이 아닌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루었던것이기 때문에.

파도는 그렇게 모든걸 가져갔지만....이웃은 곁에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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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나" 가 아닌 "우리" 였는데.. 도대체..누구였는지 모르겠다.. ㅋ

집주인 부부는 브레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였던것 같다 -_-;;;

쓰나미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있다는 교훈을......꿈에서;;

실제로 쓰나미때는 물밖보다는 물속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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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2013/DREAM 2013. 1. 10. 15:31



불꽃놀이에서 그를 만났다

나는 JJY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의 외모는 JJY와 비슷한 모습이였다..

그와 관계 후 우린 개구리 세마리를 낳았다...진통은 내가 하진 않았다... 

옆방의 다른커플을 위해 찬장을 다 뒤져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버석한 빵마다 온갖쨈을 바르고 계란을 부티고 토마토를 썰었다

그는 내가 해주는 음식은 뭐든 귀하게 먹었다... 맛있다는 감탄사도 종종 외쳐주며..

불꽃놀이는 오늘도 이어지기로 했다

갓 시작한 커플인 DRB 에게 지난밤 가까운곳에 우리가 있는걸 봤다며

혹시 자리가 남았냐며 문의가 왔다..

함께해도 좋다고 했지만 난 그가 오지 않을꺼라는걸 알고있다

사람들은 가끔 쓸대없이 조심스럽거나

상대방의 배려에대한 감사의 인사에 인색하다

내가 그를 택했던 이유중 하나는 그는 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인사성이 바르고

잘 웃는다.

반지하 떡볶이집을 갔으나 화장실이 너무 옛날식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안절부절 하다 그냥 돌아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