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일까지 버거킹 주니어와퍼 할인을 하길래
산책을 대학가저거킹으로 고고씽!!

주문하면서 밖을 내다보니...





딸랑 하나있는 개인기 두개로

대학가 언니들의 귀여움 독차지 ㄷ ㄷ ㄷ 

신랑아 입찢아진다 ㄷ ㄷ ㄷ

작업용 멍멍이로 키워야 하나 이쁘다고 칭찬 많이 받네요 

사람많은 대학가에서 얌존히 테라스 있는 식당에서

밥먹는동안도 얌존얌존

오가는 사람들한테도 인기짱 ..


오늘은 퇴근길에 돼지족발 한벌을 사왔어요








건조기에 그냥은 안들어갈것같아서
세로로 길게 한번 잘랐어요

앞발뒷발 한벌에 7천원이니(2.5키로)

저렴하기도하고 빙글이 먹는거 봐서

담엔 얼지않은 족발로 주문해서 만들어주려구요

혼수로 해온 건조기를 이렇게 첫 개시를 하다니 -.-;;

잘 만들어지고 아기도 잘 먹으면 저도 나눔에 동참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급하게 마트에서 15키로이상 대형견용 하네스채워

여행다녀왔는데 오늘보니 하네스 닿았던 부분 짖물었어요 ㅠㅠ

잘먹고 잘 놀아서 몰랐는데 ㅠㅠ

병원가서 연고 처방 받아왔는데 털부분 눈썹미는칼로 살살 밀어줬어요

하루종일 애기로 빙의되서 쫓아다니면서 축 쳐져 있는거 보니 이 망할 하네스를 불태워 가루를 만들어도 속이 션치 않네요 
대형견 힘까지 고려해서 만들지는 않구 ㅠㅠ







빙글이 병원갔다 돌아오는길에

핸드폰가게앞에 있던 한달 더 어린 동생 만나서 

둘이 한참 놀다.....

글쎄 갑자기 붕가붕가 자세를 ㅠㅠ

빙글도 그아기도 암놈인데요 ㅠㅠ

전 처음보는 행동이라 너무 놀랬는데

상대견주분께서 다행히 언짢아하시진 않고

귀엽다 귀엽다 해주셔서 그나마 다행 ㅠ

얼릉 자리를 피했어요 


동네 친구 생겨서 좋은데 담에 만나러가면 또 그러려나요 ㅠㅠ





동네친구 와우에요 자주 보러가야지 

그나저나 이누무 하네스를 퐉 -.-ㅠ


안뇽하세요!! 빙글네에요!!

빙글이 어제오늘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했어요!!

청주에서 안동으로 ^^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해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





이히히히히 엄마 출발!!



자동차를 장시간 타본게 즈이집에 분양오던날

제주에서 비행기타고 김포와서 다시 청주까지 차타고 오면서 작은 박스안에서 토하고 똥싸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ㅠㅠ 만발의 준비를 했어요

근데 걱정과 다르게 멀미도 안하고
처음 예방접종 받으러 갔을때 차에 똥쌌던 -.-
것도 어린이 시절이라고 비웃듯 너무너무 착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말썽 많이피우면 시댁에거도 마당에 재우려고 했는데
배변도 실에에서 하고
평소엔 새벽4시반 기상해서 밥먹고 응아하고 했었는데
시댁에서는 한번도 집안에서 응아 쉬야 안하고 
꼭 외출때 응아 뙇!! 쉬야 뙇!! 해줘서 ㅠㅠ
정말 감동구러웠어요

집에서는 오냐오냐해서 말썽쟁이처럼 보였는데
뭐랄까 실전에 강한느낌?

처음보는 시댁어르신 조카들 모두 이쁘다 잘생겼다
칭찬해줘서 느무느무 뿌듯했어요 ㅠ
이쁘다 내새끼 ㅠㅠ

엄마가 한동안 놓고있던 카메라도 간만에 봉인해제 ^^






바람이 좋다 엄마.jpg





간식통을 손에쥔 당신이라면 충성하겠어요.jpg





아빠곤에 간식통 손따위야 웃으면서 줄수있다!! ㅋㅋ





주세요주세요주세요주세요주세요주세요





엄마아빠 식사동안 식당앞에서.. 근엄한척 하지만 꼬리는 격하게 쉐킷쉐킷!!



왜곡없는 렌즈로 나이스바디좀 찍어보고 싶었으나 실패 ㅋㅋ



오른손 위치때문에 사진 확인하면서 깜놀했던 ㅋㅋㅋ





그만찍을게. 렌즈에 침 뱉지 마라 ㅠㅠ



슬쩍 그쳤지만 히죽히죽스러워 ^^





장거리 운전과 과한 운동으로 오늘은 일찍떡실신하지만 내일은 또 4시반 기상 하겠죠 ^^






오늘 빙글이는 첫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부디 멀미 하지 않길 ㅠㅠ
그래서 엄마랑 여행 많이많이 다니자 하고 바라고 있어요
어제까지만해도 차에 똥싸면 버려버리겠다 했는데
막상 여행 당일이 되는 ㅠㅠ 똥 싸면 치우면 되니깡 ㅠㅠ
편하게만 가자~~ 하고 있습니다

혹 자동차 여행시 팁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
켄넬은 있지만 아직 교육되자 않아서 그냥 제가 안고 가려고 합니다

사진은 오늘 아침 빨래돌리러 들락날락하는데
빙글이 간만에 냉장고 앞에서 꾸벅꾸벅 조는틈을타
한컷 찍으려고 하니 이미 늦어버린샷.jpg입니다 ㅋㅋ

불과 두달만에 어마어마하게 커져버렸지만 아직도 5달 아기-.-;;

리트리버방에 자주 올라오늘 글들이..
우리 애기 너무 작아요~~ 하며 걱정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 물론 저도 -.- 걱정을 ㅋㅋㅋ
클때되니 진짜 자고 일어나면 길어져있고 높아져있고
그런거 같아요 
유아개 어린개 청소년개! 모두 건강히 무럭무럭 화이팅!!








ㅎ ㅏ ㅇ ㅏ
냉장고보다 더 커지진 않겠지 ㅠㅠ



두어달쯤전에.
빙글이 너무 체구가 작아서. 걱정했더니...
병원에서도 사료만 주면 된다...하시고..
간혹...황태간식or 북어간식?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검색후 황태를 두어번 삶아줬었는데..;;;;; 비싸....너무 비싸 ㅠ.ㅜ...그리하여....


일주일에 3키로씩 찌고있는 빙글이를 위해 황태부산물을 준비했습니다!!!










잔가시가 많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주문전..이런저런 정보검색도 많이하고.
성견을 키우는 지인은... 그냥 사료랑 섞어준다는데..
저는 염분을 빼고...삶은담에.. 믹서기로.잔가시까지...다 갈아버려 줄까....생각해봤지만..
그냥... 잘 먹네요 -_-;;;
한푸대가 엄청 커서 주변에 소형견 키우는 친구들 좀나눠줄까 했는데..그냥.... 흡입막막 해서.
곧 다시 주문하려구요~
아무래도 8개월까지는 성장기 라고 하니까.. 매일 급여할 생각입니다~
잔가시말고... 큰가시는 오독오독.씹어먹네요 +.+!








요즘 볼터치 재미 붙였어요 ^^;;





송곳니도 이쁘게 잘 자라고 있고~~
무려...18키로그램을 찍었습니다 -_-;;;;; ;;;
이번주말에 첫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고있어서.바짝 긴장~~ 짧게는... 종종 드라이빙을 하는데..
주말엔 무려...청주-안동~ 간 여행을 떠납니다~ 부디.....응아만..밖에다 해주라 ㅠㅜ.







잠이 쏟아져도...
엄마의 술친구가 되어주는... 귀여운...녀석.
이번주말...장거리 후기로 곧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 덧붙임 ^^
황태부산물은 지인의 지인께서 판매를 하시는겁니다.
위에 글에도 썼듯..
생선 잔가시는.. 어린아기들이나...
생선가시를 먹어보지 못한 강쥐들에게는....장기손상같은 큰 사고가 날수 있으니.
이래저래 불안하다 싶으시면.
반드시 염분을 빼고!
믹서기로 박박 갈아~~

사료와 함께 급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