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빙글이네 입니다

어제와 그제는 시댁에 결혼식이 있어서 신랑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빙글이는 아직 아기니까...

집지키고...

대신 가까운데 사는 제 남동생한테 토요일 저녁을 주고 울집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주고 가라는 부탁을 했지요 다행히 동생도 빙글을 아주 좋아 합니다 ^^

그런데 ㅋㅋㅋㅋ
저녁 잘 먹였냐는 카톡 내용을 공유합니다 동생도 빙글도 너무 귀여워서 ^^

저는 남동생과 9살 터울로 평소 [아들] 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아들은 100키로가 넘는 거구 이구요 ㅋㅋ












ㅋㅋㅋ

남동생이 즈이집에서 치맥을 시켜 먹었다고 했는데

일요일 집에 와보니 집은 난장판에

치킨집 봉투만 빙글이와 거실에 나뒹굴고 있네요. ..

남동생이 아무래도 뼈까지 다 씹어 먹었다고 생각 할래요 ㅠㅠ

우리 빙글이 그럴리 없다고 ㅠㅠ





요즘 부쩍 앉아 있는게 능글맞아지고있는 빙글입니다 ㅠㅠ

말도 엄청 안들어요 ㅠㅠ 






아 요건 지난주 출장 다녀오는길 터미널로 신랑과

신랑과 빙글이 마중나와서 집에가는길에

산오징어회를 팔길래 같이 앉아서 소주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왔어요

아직 5개월인데 이정도면 엄청 얌전한... 편이라고 믿고 싶어요;;



종종 많이 아프다는 아가들 글이 올라오는데

부디 아픈 아가들도 빨리 낫고 우리 빙글이도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잘먹고 잘싸며 자랐으면 좋겠어요 







빙글이 조금 늦었지만. 드디어 5차접종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어제는 일부러 출근도 안하고 오전시간에... ....
병원에 다른 손님들이 없길 바라며...
40분정도 걸어서 병원엘 갔는데.;;;;;;
웬걸. ㅠ.ㅜ

동물병원엔 늘 손님이 있나봐요....
작은 강아지들보고 또 미친듯이 뛰어들어서...
모든 손님이 나갈때까지... 밖에 있을께요 ㅠ.ㅜ
하고...
병원앞에 격리.....하여 기다렸습니다...
치료마치고 한마리 한마리 강아지 나올때마다..

주차금치 표지판에 묶어놓은줄 표지판이 뽑아지도록 -_-; 달려드려서...
창피해 죽는줄 알았어요 ㅠ.ㅜ
보통은 병원가면 얌전해 진다는데... 주사 맞는데도... 격하게 꼬리 쉐킷쉐킷..
선생님 보고 할짝할짝....해서...

제가 누르고 간호사쌤 누르고 의사쌤 붙잡고..해도.. 쌤... 손가락에 바늘 꽂을뻔 하기도 -_-a
ㅠ.ㅜ...
그와중에도 쌤은...이정도면 얌전한거에요 ㅎ ㅓㅎ ㅓㅎ ㅓ.. 하심 -_-;
주사바늘을.. 꽂혀본적이 있으신걸까요 -_-?





병원앞에서.... 대기중.
이렇게 뒷태를보니...-_- 어른개 같네요... ㅠ
이제 4개월 빙글양 이에요~



어젠 마직막 접종이라. 많은 질문을 적어갔는데.
녀석이 너무 난리쳐서  ㅠ.ㅜ 질문은 하나도 못하고 왔어요.... 제가 힘들어서 -_-;;
그래서... 리트리버방에 몇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1. 유치는 앞니-어금니-송곳니 순서인가요? 지금 앞니랑 어금니빠지는건 확인했는데.송곳니는....
아직.흔들리지도 않고 있어서; ;;;;;;;
근데...새로나오는 앞니가 지금 송곳니보다..커지고 있는.. 묘한 상황이.....


2. 실내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바리캔넬 450 사용하고있지만..
켄넬교육은 5개월 이후부터가 좋다고 하셔서...특별한 교육은 안하고
가끔 간식 넣어주거나.장난감 넣어주는 정도만하고 있어요.
며칠전 부터는. 퇴근하고 들어오면.. 아이가 보통 문에 매달려서 반기고 있는데..
(저희집은 주택이고 철문열고(1),현관문열면(2) 신발장, 신발장앞에 미닫이문이(3) 있습니다)
며칠전부터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철문열고(1) 현관열고(2).신발장문(3) 열면. 아이가... 캔넬에서. 나오며..반겨줍니다!!
분명. 철문열때.....부터... 퇴근소리가 들렸을텐데.....신발장문에 매달려있지않고..
스..윽...캔넬에서 나오기를.몇번....
신기하다..혼자있을땐 캔넬에 있나봐~~
하고 있다가..제가 출근을 안하고... 종일 집에 있는날 며칠을.... 지켜봤는데요..
일단.신랑이 차 대는 소리에 귀를 한번 쫑긋....
철문열때(1) 또 쫑끗...
삐삐삐삐 현관(2) 도어락 누르는 소리에...
애가 같이 티비 보다. 갑자기.....캔넬로 직행 -_-;; ;;; 급 자는척;;
신랑이..신발장문(3) 열고... 빙글아~ 아빠왔어~ 하니까..급..... 캔넬에서 나오면서... 반갑게 인사 -_-; ;;;;;;
이...이거 뭘까요?
한번이 아니고... 삐삐삐삐.. 도어락.여는 소리만 나면 애가 캔넬로.직행; ;;;;;;; ;;;;
무슨 행동일까요?

아.. 그리고.요즘은... 사고칠때마다. 소리꽥. 지르면.. 캔넬로..가곤 합니다 ㅠ.ㅜ
ㅠㅠㅠㅠㅠㅠ
5형제 키우는 엄마처럼 드세지고 있어요 OTL..





밥달라고 기다리다..지친.....빙글이사진이에요..
아직... 식탁에 달려들진 않아요 ^^;;











출장준비중인데...
가방에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나도데려가.jpg...


아.그러나..저 사진도.. 약 2주전. ㅠ.ㅜ
지금은 더 커서 출장 다녀오니.....기내용가방엔 궁뎅이가 껴요 ㅠ.ㅜ





3. 그리고 개껌..큰거..는어디서 사야해요?
스**본 큰 개껌은.. 선물받아서 한번 먹였더니.. 그동안...
우유맛 껌만 먹던 아이가... 맛의 신세계를 본듯(무려피넛월넛!)....몇시간만에 다 뜯어먹고.
다 토했어요 -_-; ;;;;;;
토사물에서.... 개껌모양이 -_-; 고대로..나와서 ㅠ.ㅜ...식겁; ;;;
도대체.. 대형견 개껌은 뭘 줘야 하는지....추천좀 해주세요 ㅠ.ㅜ .....
기존에 수제간식들은 모두 소형견들을 위한 레시피밖에 못찾겠어요..
저희집에 리큅도 있고... 친한 정육점도 있고 한데;;;;; 방법을 몰라서...
정육점에서 고기 자르면서 나오는 뼈가루 많던데.......그걸로 뭐 만들수 있는건 없을까요 ?




4. 그리고 구충과 심장사상충은..... 매달 해주고 계시는지요?
심장사상충은 여름철에만 해주라는...분들도 있고;; ;;;
병원에 자주 가는건...사람이든 개든..안좋은거같아서...
검색해보니 애드*킷은 국내보다 해외가 훨씬 저렴해서.
해외구매하려고 하는데.... 꼭 매달 투약 해주고 계시는지요?
병원에서는 매달 해주라고하는데; ;;;;;; 꼭 그래야만 하는지....?




질문이.많아서.. 죄쏭.... 

소중한 리플로 건강한 아이 만들겠습니돠~~




안녕하세요 빙글이네 입니당~

빙글이 유치가 거의.....다. 빠졌지 싶네요...

엊그제..놀아주다 뭘 툭 하고 뱉어내서보니 어금니가 툭~

근데.분명 송곳니는 아직 안간것 같은데..

앞니-송곳니-어금니..순이 아닌가요?

송곳니..... 놓쳤나봐요...ㅠ.ㅜ..



요건...한달전쯤. 첫 앞니 ^^;;








후훗... 요거요거..엊그제 빠진 어금니!!





어금니가 연달아서 두개가 빠졌어요!!
뭐랄까.뿌리는 세개가 이어졌지만.. 이미 안쪽에서는 새이빨이 유치를 밀어내듯?
하고있어서... 툭~ 하고.. 떨어졌어요~




이제... 우다다다다 하고 훅 달려오면.
제가.. 헉.하고 밀립니다 ㅠ.ㅜ

어제 목걸이 주문했는데 이쁘게 잘 제작 되었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으니...뭔가. 다 키운듯한 느낌 ㅠ.ㅜ






요즘 하루하루 부쩍부쩍 크는것 같아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려고 하는데...



흠흠;;;
눈썹 문신을 해줄까 -0-?
하고.. 살짝  그려봤으나... 안하는걸로 ^^;;





요즘은. 요..볼터치가... 이뻐서~~
핑크색 보라색 자주색..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있어요 ㅋㅋㅋ

좀있으면...커서... 이렇게 제맘대로 조물딱조물딱 하기 힘들겠죠 ㅠ.ㅜ....







처음 집에왔을때는. 조금 말라서.. 걱정했는데.
요즘은 병원에서도.적정체중이라고 합니다^^
마루에서도 다리 아프지 말라고 ..매트도 깔아줬어요 ^^

건강하게 잘 자라길~~ ^^


안녕하세요 ~ 빙글이네에요




하루도 쉬지않고 강쥐용품이며 개껌 간식들이..;;; 택배로 오고있습니다; ;;;
켄넬이 도착해서 조립해줬는데..
역시 잘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지금은 빙글이가 아기라 많이 커서..
포근한 느낌이 없어 그런걸까요?
간식을 넣어주면 앞발만 ;; ;;;
넣어서 쏙 가지고 나와 먹습니다.
인내와 끈기로... "하우스!" 를 성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저녁산책을 좀 길게했더니.... 
또 떡실신해서 취침;;; 
잘때 발바닦을 만져보니. 후끈후끈 하던데;;;;
무슨 개가 -_-;;;저질체력..
물론 이역시. 아기때라.. 그런거겠죠 -0-?
좀 지나면 제가 지치겠죠 ㅠ.ㅜ?

요즘은 정말 자고 일어나면...커져있는 느낌이에요; ;;









햇빛보면 눈물 쥘쥘 흘리면서;;;
슬리퍼 꼬~옥 끌어안고 태닝도..즐기구요;;

물어뜯진 않는데;;
그래도 안돼! 라고 뺏으니.
요즘 빙글이한테..너무 "안돼" 소리만 하는거같아.
좀 미안하기도 하고...

병원에서 조금 마른편이라고해서...
사료를 자주 주라고해서.... 일주일동안 주어봤더니.. -_-;
금방 살이 올랐어요; ;;;;

;;;; 어마무시무시한 녀석;; ;;
;;;

산책 나가도... 이제 4달인데..
아무도.강아지라고 안불러줘요 ㅠ.ㅜ
우와..개이쁘다..;;;; 우와 개 크다... 라고만;; ;;; ;;;;
아직 애긴데 ㅠ.ㅜ..

오늘은 퍼미네이터가 도착을해서 이따 퇴근하고. 선진세계의 빗질을 한번 누려보려고 합니다~
켄넬훈련과 빗질에관해서도.. 카페에서 많이 검색해보고..
참고하고있어요 ^^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빙글이 할머니네집에 다녀왔어요 -.-;;

즈이 부모님이 요즘 집을 짓고 계시거든요
산속을 격하게 뛰어다니더니 오늘은 초저녁부터 기절 취침;;







집은 잘 짓고들 있나? 감독처럼 감시 ㅋㅋ

뒷산도 있고 빙글이용 수영장도 만들꺼에요 ^^

나중에 즈이 집에서 애기들 정모하면 좋을꺼같아요^^!!






하루밖에서 놀았더니 똥강아지 훠이훠이~~




집에와서 목욕하고 골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