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안일좀 해볼까..했는데..역시 ㅠ.ㅜ
나가자고 나가자고..
근데 대낮에 나가면 엄청 덥다 빙글아 ㅠ.ㅜ...







나가자고 나가자고.. ㅠ.ㅜ
엄마 똥머리를 개껌처럼 씹더니. 결국 다 풀어 헤쳐버리심 -_-
망할냔 -_-;; 






그렇게 나가자 나가자 해서 나갔더니.
40분 걷고... 떡실신...








엄마나는틀렸네먼저가시개.jpg

-_-;

-_-;;; ;;;
















내가 덥다고 그랬지 ㅠ.ㅜ...








결국 근처 커피숍에서 얼음 아그작 아그작.. 얻어먹고...
다시 기운차려 컴백홈.. ㅠ.ㅜ




어제부터 내일까지 버거킹 주니어와퍼 할인을 하길래
산책을 대학가저거킹으로 고고씽!!

주문하면서 밖을 내다보니...





딸랑 하나있는 개인기 두개로

대학가 언니들의 귀여움 독차지 ㄷ ㄷ ㄷ 

신랑아 입찢아진다 ㄷ ㄷ ㄷ

작업용 멍멍이로 키워야 하나 이쁘다고 칭찬 많이 받네요 

사람많은 대학가에서 얌존히 테라스 있는 식당에서

밥먹는동안도 얌존얌존

오가는 사람들한테도 인기짱 ..


오늘은 퇴근길에 돼지족발 한벌을 사왔어요








건조기에 그냥은 안들어갈것같아서
세로로 길게 한번 잘랐어요

앞발뒷발 한벌에 7천원이니(2.5키로)

저렴하기도하고 빙글이 먹는거 봐서

담엔 얼지않은 족발로 주문해서 만들어주려구요

혼수로 해온 건조기를 이렇게 첫 개시를 하다니 -.-;;

잘 만들어지고 아기도 잘 먹으면 저도 나눔에 동참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급하게 마트에서 15키로이상 대형견용 하네스채워

여행다녀왔는데 오늘보니 하네스 닿았던 부분 짖물었어요 ㅠㅠ

잘먹고 잘 놀아서 몰랐는데 ㅠㅠ

병원가서 연고 처방 받아왔는데 털부분 눈썹미는칼로 살살 밀어줬어요

하루종일 애기로 빙의되서 쫓아다니면서 축 쳐져 있는거 보니 이 망할 하네스를 불태워 가루를 만들어도 속이 션치 않네요 
대형견 힘까지 고려해서 만들지는 않구 ㅠㅠ







빙글이 병원갔다 돌아오는길에

핸드폰가게앞에 있던 한달 더 어린 동생 만나서 

둘이 한참 놀다.....

글쎄 갑자기 붕가붕가 자세를 ㅠㅠ

빙글도 그아기도 암놈인데요 ㅠㅠ

전 처음보는 행동이라 너무 놀랬는데

상대견주분께서 다행히 언짢아하시진 않고

귀엽다 귀엽다 해주셔서 그나마 다행 ㅠ

얼릉 자리를 피했어요 


동네 친구 생겨서 좋은데 담에 만나러가면 또 그러려나요 ㅠㅠ





동네친구 와우에요 자주 보러가야지 

그나저나 이누무 하네스를 퐉 -.-ㅠ


안뇽하세요!! 빙글네에요!!

빙글이 어제오늘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했어요!!

청주에서 안동으로 ^^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해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





이히히히히 엄마 출발!!



자동차를 장시간 타본게 즈이집에 분양오던날

제주에서 비행기타고 김포와서 다시 청주까지 차타고 오면서 작은 박스안에서 토하고 똥싸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ㅠㅠ 만발의 준비를 했어요

근데 걱정과 다르게 멀미도 안하고
처음 예방접종 받으러 갔을때 차에 똥쌌던 -.-
것도 어린이 시절이라고 비웃듯 너무너무 착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말썽 많이피우면 시댁에거도 마당에 재우려고 했는데
배변도 실에에서 하고
평소엔 새벽4시반 기상해서 밥먹고 응아하고 했었는데
시댁에서는 한번도 집안에서 응아 쉬야 안하고 
꼭 외출때 응아 뙇!! 쉬야 뙇!! 해줘서 ㅠㅠ
정말 감동구러웠어요

집에서는 오냐오냐해서 말썽쟁이처럼 보였는데
뭐랄까 실전에 강한느낌?

처음보는 시댁어르신 조카들 모두 이쁘다 잘생겼다
칭찬해줘서 느무느무 뿌듯했어요 ㅠ
이쁘다 내새끼 ㅠㅠ

엄마가 한동안 놓고있던 카메라도 간만에 봉인해제 ^^






바람이 좋다 엄마.jpg





간식통을 손에쥔 당신이라면 충성하겠어요.jpg





아빠곤에 간식통 손따위야 웃으면서 줄수있다!! ㅋㅋ





주세요주세요주세요주세요주세요주세요





엄마아빠 식사동안 식당앞에서.. 근엄한척 하지만 꼬리는 격하게 쉐킷쉐킷!!



왜곡없는 렌즈로 나이스바디좀 찍어보고 싶었으나 실패 ㅋㅋ



오른손 위치때문에 사진 확인하면서 깜놀했던 ㅋㅋㅋ





그만찍을게. 렌즈에 침 뱉지 마라 ㅠㅠ



슬쩍 그쳤지만 히죽히죽스러워 ^^





장거리 운전과 과한 운동으로 오늘은 일찍떡실신하지만 내일은 또 4시반 기상 하겠죠 ^^






오늘 빙글이는 첫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부디 멀미 하지 않길 ㅠㅠ
그래서 엄마랑 여행 많이많이 다니자 하고 바라고 있어요
어제까지만해도 차에 똥싸면 버려버리겠다 했는데
막상 여행 당일이 되는 ㅠㅠ 똥 싸면 치우면 되니깡 ㅠㅠ
편하게만 가자~~ 하고 있습니다

혹 자동차 여행시 팁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
켄넬은 있지만 아직 교육되자 않아서 그냥 제가 안고 가려고 합니다

사진은 오늘 아침 빨래돌리러 들락날락하는데
빙글이 간만에 냉장고 앞에서 꾸벅꾸벅 조는틈을타
한컷 찍으려고 하니 이미 늦어버린샷.jpg입니다 ㅋㅋ

불과 두달만에 어마어마하게 커져버렸지만 아직도 5달 아기-.-;;

리트리버방에 자주 올라오늘 글들이..
우리 애기 너무 작아요~~ 하며 걱정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 물론 저도 -.- 걱정을 ㅋㅋㅋ
클때되니 진짜 자고 일어나면 길어져있고 높아져있고
그런거 같아요 
유아개 어린개 청소년개! 모두 건강히 무럭무럭 화이팅!!








ㅎ ㅏ ㅇ ㅏ
냉장고보다 더 커지진 않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