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꾸 vs 쪼꼬 PUPPIES 2011. 5. 31. 09:47





처음 두마리를 발견했을땐.
쪼꼬가.. 훨씬 클줄 알았는데...
성장속도가.. 백꾸가 훨씬 빠르고...
눈치도 빠르다...

백구는 이제 내 다리나 팔에 올라와서 장난을 치면
발톱을 넣고. 사쁜사쁜...다니며 그르릉 그르릉 거리며 애교를...부리는데..

쪼꼬는 여전히.. 내 다리와..의자 -_- 난간 정도를 비슷하게 생각하고.
발톱을 날카롭게 꺼내서 디디거나.. 버틴다.....;;; ;;

가끔 손가락을 움직여 까닥까닥 장난을 칠때면
백구는 레프트 라이트... 훅훅... 귀여운데.
쪼꼬는 어금니를 딱 깨물고 손가락에 지 손톱을 꼽는다 -_-;; ;;; ;;;; ;;;;

먹성도 처음엔 쪼꼬가 잘 먹는것 같더니.
이젠 백구가 훨씬 먹고.심지어 백구가 밥을 다 먹고 나야.
쪼꼬가 남는밥을 먹는다 -_-;; ;;;;;;

둘이 싸우면 어김없이 백구가 이기는데.
어제는. 핸드백이며 종이봉지며..
들락날락 하며 노는게 이뻐서.. 사진을 찍다가.
백구가.. 종이가방에..
쪼꼬를 밀어넣고......... 꾹꾹 밟는듯한.....영상을 얻어냈다 ㅋ

-_-;; 좀있으면 나도.. 꾹꾹...밟힐꺼같아.
백구한테 잘보여야지 -_-;

















NEW FAMILY! PUPPIES 2011. 5. 15. 07:26



공장에.... 비슷하게생긴..
도둑고양이가 자주 들락거렸다는데..
어제 옷더미속에서 발견된 두마리.

검정은 쪼꼬.
흰둥이는 백구 라고 이름 지었다.

이것으로...우리식구는
뭉치,폴라,강릉댁.....
그리고 막내 쪼꼬와 백구. 포함.....

쪼꼬는 아주 활동적이고..
백구는..종일 몸치장에 지몸 할짝 거리느라 정신없다..

쪼꼬가 눈이 초롱초롱해서. 더 이쁘다.. 싶었는데..
하루지나니까.. 와서 치대고 애교떠는게..눈쳐진 백구가 더 이쁜거같기도 하고..

무럭무럭 잘커라~






옷더미에서 아사직전 ㅠ.ㅜ
발견했을때 엄마는 쥐새끼인줄알고.... 막 소리 질렀따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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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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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작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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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아침에 백구몸에서...
무지큰 빈대 발견 으으으으......

꼬리끝이 조금 말려있는 백구느 선천적 기형을 좀 가지고 있는데
.아침에 데리고 놀던중... 겨드랑이에... 뭉툭... 튀어나온 젖이 있어서... 보니..
아으.. 빈대다 ㅠ.ㅜ...

처음봤네... 빈대가 머리를 백구 몸속에 박아넣고...
발을 버둥버둥..
아빠한테 보여줘서. 봅아달라고하니.
쑥 뽑힌다 아아아아아..
니들 몸수색.. 정밀수색....
다행히..추가 빈대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웬지..내몸이 막 근질거리는거같아.. ㅠ.ㅜ








  • 미노 2011.05.15 08:29

    구충제도 투여해주세요 도둑묘새끼의 90%는 어미젖을 통해서 기생충에 감염되있습니당

    • Favicon of https://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11.05.16 09:03 신고

      일단 뭘...먹어야...구충도 하고..할텐데... 백구가 영 안먹네요...

      쪼꼬는 젖꼭지 끝을 뜯어삼켰는데..
      응아를 안하고있고 -_-;;;

  • Favicon of https://onmy.tistory.com BlogIcon iNcuBus 2011.05.16 15:05 신고

    쟤들...

    그래도 이불이 나름 밍크..코트 같은데?? ㄷㄷㄷ;;;

    역시 대한민국 No.1 재벌 집 애완묘 다운;;;; -_-)b

    • Favicon of https://areum.tistory.com BlogIcon areum 2011.05.16 15:18 신고

      밍크 아니고.. 토끼털코트
      on&on 제품.. 으..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돌보돌.아주 좋아






아..드디어...
이모할머니네 백구가 젖을떼고 집에 막 도착했어요...
긴말 없이 바로 사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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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부견
오른쪽이 모견이랑 가족들인데;;
저긴 강릉에 있는 이모할무니네 전원주택이에요;;

인사 잘 하고 왔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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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가 이내 궁금해서...
인형인가 하고.. 한참 맴돌더니.
인형이 찍찍거리고... 움직이니까 놀래서 도망 -_-;;

"아저씨 누구세요?"
"우리엄마 못봤어요?"

하고 졸졸졸 따르는데..
뭉치는
인형이 움직이니까. 기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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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마난것들이 뽈뽈뽈 돌아다녀서
어디 구석에 짱박혀 못찾으면 어쩌나 싶어서..
잠시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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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누..누구냐너?
         인형이 왜..움직이는거냐?


어린이들 : 아저씨 우리엄마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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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낑낑대는것 같길래
호두과자를 줬더니... 미친듯이 팥 골라먹기 -_-;
뭉치는... 계속 신기한지 주변에 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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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를 씹어서....
우유에 말아줬더니.
이녀석들. 마구마구..먹어......
아오 귀여워.
우리뭉치...
저좀 이뻐해주세요...
그래 뭉치 일루와...뭉치도 씹어서 줘? 우리뭉치..서운하지 않게 이뻐해줄테니...
애기들 잘 돌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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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말은 핫바를.... 박스안에 넣어줬더니.
뭉치도 박스로 들어갈 기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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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뒈!!
착하게 굴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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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먹다 남은거.. -_-; 먹어..








한놈은 얼굴이 약간 넙죽하고
한놈은 야리야리한데.
북극곰 같이 동글동글 귀여워서.
넙대대한녀석은 "강릉댁" 이라고..
야리야리한놈은 "폴라" 라고 할까 해요..












이제 길건너 윗집..
차우차우 세마리랑 패싸움 할수 있다!!!!!
좀만 기다리라구!





















9월 26일 2008 2008. 9. 26. 10:14




아버지 지인께서 키우는 백구가
새끼를 8마리나 낳았댄다..

하루를 녀석들 머리수를 세는것으로
시작하던 게 낙이였는데

어느날 어미개가 낑낑 대서 나가보니..
개집 뒤쪽으로는 논뚜렁이 한 2m 정도 낭떠러지 처럼 되어있는데.
자꾸 그쪽을 앞발로 박박 긁어대면서
낑낑 대더랜다..

녀석들 머리수를 세어보니.. 여덟이 아닌 일곱!!!!!

어미가 낑낑대는 쪽을 보니 낭떠러지뿐이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마당쪽으로 기어나갔나 싶어..
돌아오려는데.

또 어미가 박박 긁어대며 낑낑 대더랜다..

눈을 부릅뜨고 한참을 아래쪽을 내려다보니.
넝쿵같은 더미 속에 새끼가 어찌 빠져서는.
쿨쿨 자고 있더랜다..

지에미 속도 모르고...

그녀석....
분양 받아와야겠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2008:09:28 10: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