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을..... 보았다..

그러다.필리핀에 있는 동하쌤과 고은쌤을 알게되었고..

어쩌면...그들..(프리다이버)의 특유의... 미소가 묘한 끌림으로.

추석 일정은 정말 빠듯했는데.

빠듯함에도 절대 포기하고싶지 않았다..

출발 비행기가 꼬여.... 하루를 버렸음에도 포기하고싶지 않았다.

지금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못배울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나의 이기적인 맘에.... 촬영이며. 다이빙이며

모든 일정 베베 꼬였는데 ㅠ.ㅜ 

싫은내색 하나 없이. 함께해준... 

바다친구들... 모두 감사해요....











프리다이빙.......

별도의 부력,호흡보조장치 없이..

내호흡만으로... 더 깊이...

더오래.. 참는 다이빙....


알고있는 이런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를 이긴다거나.

나의 한계를 본다거나..

뭐.그런 수식어도 부족하다..


아무튼..엄청난 경험이였고.

이 엄청난걸.. 내가... 해냈어 후훗.


누구보다 저질체력인 내가..

10년 넘게 주색잡기에.쩔어있던 내가..

멘탈이라는 단어자체와 가깝지 않았던 내가..

내가.해냈어..해냈어..


수영장에서 5m 찍고 올라오면 꼴깍꼴깍 숨넘어가던 내가

호그와트에 살것같은 마법사 동하쌤은 만나.... 

3분 22초라는 엄청난 시간동안..숨을 참아냈고~

다음날 해양실습에서는. 18.2m 나 내려갔다 왔다...!!














둘째날..

해양실습 나가는날....

고은쌤이 찍어준 사진. 찰칵!

옆에 유진님은 트레이닝을 오셨는데 본인 최고기록인 30m 를 이날 찍고 올라오셨다.

호그와트 동하쌤..

















첫째날..

수영장에서 스태틱 (숨참기)

3분 22초! 보이징? ? 헤헤~~~
















그리고..

내 정신보다 더 먼저 도착한 라이센스..

내 영혼은 아직 보홀인데...

라이센스는 번개처럼 도착했다.

OTP 잃어버려서.... 입금도 아직 못했는데;; ;;;;

라이센스가 먼저 도착......하다니....






LEVEL.1 

프리다이버가 되었습니다.


1.매일 아침 명상을 해야겠어요

2.수영장을 다녀서 꾸준히 체력관리를 해야겠어요


LEVEL.2 

를 꿈꾸며....

무엇보다 헐떡거렸던. 200m 수영테스트를....

반성하며 ㅋㅋㅋㅋㅋㅋ

LEVEL.2 때 수영테스트는 웃으면서 해낼게요!!



저 역시도 스쿠버다이빙 강습시...

학생들에게.. 끝없는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지만.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동하마법사님의 스킬은.

프리다이빙 이외에.. 다른 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연기연습도 필수... 특히.. 블랙아웃연기는 일품이에요!!!!


반쪽 고은쌤과 지금 그 미소로..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마법미소를 가지셨엉~두분... 잇힝~




프리다이빙 문의

www.freedivepanglao.co.kr


















 

 

 

 

 

 

번개처럼 다녀와보자...필리핀 마닐라  2일 다이빙 ㅋ

원래는 프로모션 티켓으로 상희랑 강언니랑 티켓 사두고..

대기.. 우연히 이쌤팀도 같은시기에 사방투어가 있다하여 같이 고고!

씐난다..고고고고!

필리핀 사방

마닐라 공항에서 픽업밴으로 바탕카스 항구까지 이동

공항에서 항구까지 약 1시간

항구에서 사방까지 방카를 타고 또 1시간정도 이동

다행히 딜레이되는것 없이 착착착 진행..

라라구나 마부하이리조트 문강사님께서 어랜지를 잘 해두심!

그런데 리조트 와서 뵈니. 올 여름 ㅋㅋ 건우리조트에서 이호빈쌤과

함께 뵌적이 있는분 ^^;;ㅋㅋ 좁다 좁으니까 착하게 살아야함 다시..다짐.

 

 

 

 

 

 

 

 

 

 

 

 

번개같이 다녀왔으니 번개같이 후기를 써보까 -_-;;

 

한국에서 저녁비행기 이동.. 말그대로 산넘고 물건너.. 리조트 도착하니 새벽4시쯤

방배정 하고 짐옮기고 하니 동이 막 틀려고그래.어뜩해..

잠깐이라도 9시까지만 눈붙이자 하고 뒤척뒤척 잠안와 상희랑 중얼거리다 잠들었는데.

이쌤이 다이빙 가자며 막 소리지르면서 깨움... 근데 그게 한국시간 9시였음

완전 ㅋㅋㅋ 새벽개그...한번하고..한시간 더 자자 하고는 다시 자러 들어감

깨우면 잘 일어나고 자라 하면 참 잘자는 우리..아침먹고 체크다이빙 4mm 수트를 가져갔는데..

얼추..그냥 보드숏 입어도 될듯..일단 바다상태를 잘 모르니..해파리가 있을지도 몰라!

첫날은 수트를 입기로함.. 둘째날은 보드숏이랑 웻자켓만 입음

누가 사방은 밤문화를 위해 놀러가는곳이라 했던가..

스피드보트로 이동하면 가까운 곳에 포인트가 다양하고 이뻤음

둘째날 게이지 호스 1단계에서 보글보글 샘... 다이빙 나가기전에 발견해서 다행

나이트다이빙때 누군가?(무엇인가?) 내 핀을 자꾸 잡아 당기는것 같아 랜턴을 비추면

아무것도 없고.. 그런 느낌을 서너번쯤.. 받음... 요정님인가?

상희가 제주-보홀-이번 사방 쉬지않고 달리다보니...애가 완전 방전이 되었음..

시밀란 가기전까지 체력보충 해야함...녹용을 먹여야겠다..

다이빙할때만 움직이고 출수해서 배타면 졸아..저녁먹고나면 졸아 ㅠ.ㅜ

아.안뒈..그러면 안뒈.화이팅 하자 마이버디!.

아참.. 그전에... 출발하는날..

오전에 건강검진을 예약해두고.. 생에 첨으로 수면내시경을 해봄..

10시쯤 위내시경 시작해서. 10시 40분쯤 벌떡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준 으리으리

생일상 받고... 공항으로 갔는데..

 

 

 

 

 

 

공항가는 버스에서.. 약기운이 남았는지..기절... 개운하게 잘 자고..

비행기에서... 사방가는 방카에서.. 기절 기절 완전 잘잠.

ㅋㅋㅋㅋ

다시 사방으로 돌아와서.

은종쌤과 학생일행분... 맛사지받는데 놀러오셔서 잠깐 수다와

다음날 번개 약속 ㅋㅋ

캐년포인트에서 만남 조류가 없는 시기여서 좀 아쉬움..

나 돌아온 담날엔 만타가 캐년 조류 웅덩이에 갇혀있었다던데 엉엉 ㅠ

담날은 수은이와 경수가 놀러와서 맛난 망고바나나쉐이크를 사줌~

한국이 아닌곳에서도 만날수있는 사람들이 있다니....즐거웁다~

 

 

 

 

상희는 저녁먹고 기절을 해버렸고.. 이쌤은 돌아가는길에..클럽 구경해볼래~?

하길래 콜~콜~

생각보다 시시했다 ㅋ 스트립바도 아니고... 비키니걸이라니..흠.

내 기대가 너무 컸나? ㅋ

리조트 돌아오니...이쌤팀 어르신들 소주일잔 하고 계시는데

안주가..낙지젓 창란젓..한국에서 사오신거라고 한다. 대박..

나도 담부터 해외투어 길게 갈땐 젓갈싸가야지~ ㅋㅋㅋ

아까워서.. 소주는 그만 받아 마시려고 했는데...자꾸 따라주셔서..

계속 마시니까.. 어느순간엔 안따라주심 ㅋㅋㅋㅋ

이쌤일행팀은 이틀더 묶고.

우리는 한국 복귀..

인천공항에서 청주 바로가는 공항 리무진이 얼마전까지만해도 8:40이 막차였는데

무려 11:30 막차가 생김!!! 이건 좋았으나.

산지 얼마 안된 롤백 바퀴가 또..아작이 났음 ㅎ ㅏㅇ ㅏ....

난 롤백이랑 인연이 아닌가봐....ㅠㅜ

 

 

 

 

집에 돌아와서 기절해서 취침.... 오늘 금요일인데.. 장비 아직 가방에서 꺼내지도 못함

내일 꼭 정리해야지 했는데.

내일은 세아와 종후 결혼식 ^^ 축하러 강원도로 꼬우

ㅎ ㅏㅇ ㅏ..

 

후기. 끗 -_-

퇴근해야지..

 

 

아... 로그북 꼬우!

 

 

 

 

 

 

 

 

 

 

 

 

 

 

 

 

1일차 다이빙로그

 

 

           
  DIVE  #234 DATE 23-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사방렉      
   
  DIVE TIME AM 11:24 체크다이빙//새수트개시//역시좋아 따순물..  
    51MIN  
  AIR PRESSURE 100BAR  
  DEPTH 20.7  
  TEP 28'C  
  VISIBILITY 15-20M  
  SUIT 3/4MM  
  WEIGHT 6KG  

 

 

           
  DIVE  #235 DATE 23-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몽키비치      
   
  DIVE TIME PM 1:16 사람만한 스위트립//다양한 누디//산호에 이쁜 마크로 잔뜩
    48MIN
  AIR PRESSURE 80BAR
  DEPTH 26.2
  TEP 28'C
  VISIBILITY 15-20M
  SUIT 3/4MM
  WEIGHT 6KG

 

 

           
  DIVE  #236 DATE 23-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더 힐      
   
  DIVE TIME PM 4:22 완전 귀요미들..사진찍을것 많은 포인트였는데…내사진은 다 푸르딩딩 ㅠ.ㅜ… 머리 뿔달린 치어는 이름을 못찾음 ㅠ//모빌같은 유령새우//피카츄누디등등등
    56MIN
  AIR PRESSURE 50BAR
  DEPTH 18.9M
  TEP 28'C
  VISIBILITY 15-20M
  SUIT 3/4MM
  WEIGHT 6KG

 

 

           
  DIVE  #237 DATE 23-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사방렉 (나이트)    
   
  DIVE TIME PM 7:30 분명 내핀을 만지작거리는…무언가가 계속 따라다녔다//스트로보는 언제쯤 쓰기편해질까 ㅠ
    60MIN
  AIR PRESSURE 80BAR
  DEPTH 18.6M
  TEP 28'C
  VISIBILITY 0M(NITE)
  SUIT 3/4MM
  WEIGHT 6KG

 

 

 

 

 

 

 

 

2일차 다이빙 로그

 

           
  DIVE  #238 DATE 24-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캐년      
   
  DIVE TIME AM 10:22 은종쌤 번개 ㅋ/조류가 있으면 짱이라는데 ㅠ 조류가 없을 시간 그래도 좋았다// 우리 돌아오고 조류에빠진 만타 나타났다함 ㅠ
    34MIN
  AIR PRESSURE 100BAR
  DEPTH 26.9M
  TEP 28'C
  VISIBILITY 10-15M
  SUIT 3/4MM
  WEIGHT 6KG      

 

 

           
  DIVE  #239 DATE 24-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드라이덕      
   
  DIVE TIME PM 12:39 있으라는 캐년엔 조류 없고 여기 대박 조류 ㅋ//단체사진을 찍기로했으나 찍사가 날라다님 ㅋㅋ//미안해요  
    32MIN  
  AIR PRESSURE 100BAR  
  DEPTH 25.7M  
  TEP 28'C  
  VISIBILITY 10-15M  
  SUIT 보드숏+웻자켓  
  WEIGHT 4.5KG  

 


           
  DIVE  #240 DATE 24-Nov-12  
  LOCATION 필리핀 사방 라라구나 마부하이  
  DIVE SITE 알마제인      
   
  DIVE TIME PM 3:38 여기도 조류대박ㅋ//귀여운 거북이가 난파선에 놀러왔다감ㅋ//뱃피쉬가 크면 얼만큼 크는지 보여준..포인드  
    28MIN  
  AIR PRESSURE 100BAR  
  DEPTH 28.4M  
  TEP 28'C  
  VISIBILITY 10-15M  
  SUIT 보드숏+웻자켓  
  WEIGHT 4.5KG  

 

 

 

 

 

 

 

 

 

 

 

 

 

 

사진은... 정리해서 차차 추가를 -_-;;

이거 두개가.. 다는 아님..

쿨럭.... -_-;

 

 




 

 


 

12/4

아참!

놓친것 같아..한가지 퍼뜩 추가!


숙소였던 라라구나마부하이에서. CHECK OUT 하는날.

아침에 바탕카스로 나가는 항구까지 장비가방을.. 가지고 갈생각하니.. 피곤 ㅋ

(물론 평소엔!어지간한 장비가방... 롤백..백팩.. 다 잘 들고 다니지만... 항구까지 가는길이..모래사장 ㅠ.ㅜ)

다행히 항구까지 데려다 주니 걱정말라고 하심.

아침에 체크아웃 하니.. 스피드보트를 이용. 보트보이 두명 태워 배에 장비 올려주고

내려주고.함.. 그.러.나.


이제부터 팁과의 전쟁 ㅋㅋㅋㅋ

솔직히. 200페소정도까지는 포터비.지출할 예상은 했었음 근데 이것들은 해도해도 너무하네

샵에서항구 내리는애 팁달라고해..(1)

바탕카스가는 배에 장비 올리는 애 팁달라고해 (2)

바탕카스 도착해서 장비 내리는 애 팁달라해 (3)

장비내리자.. 항구 전문 포터인지 뭐 카트에 둘씩이나 붙어서 팁달라해 (4)

항구 빠져나가는데 baggage fee 내야한다고 잠깐 사무실같지도 않은데 들려 또..돈내라해 (5)

항구 나오니 피켓들고있던 사람이 운전기사가 아니였네? 이영감도 밴까지 데려다 주더니 또 팁달라해 (6)


내가.. 참다 참다.. 6번에서 폭발해서..

기사한테... 버럭! !하고는 왜.. 보는것들마다 다 각각 돈 달라는거냐!!왜!!

했더니..

기사가 동전 몇개 쥐어주고..영감은 보냄.. ㅎ ㅏㅇ ㅏ..


3번까지만 하고 내가 끌고 왔어도 되는건데 으....

사실 6번빼고 5번까지 다 합쳐도 우리나라돈 만원도 안되긴 하지만.

이건.. 너무 돈돈돈 하면서 달려드니...짜증이 밀려오기도 하더라.


바탕카스 포터 이용시 참고하시길 -_-;

 

 

 

 

 

 

 

 

 

 

 

 

 

 

 

 

 

 

 

 

 

 

 

 

 

 

 

 

 

 

 

 

 

 

 

 

 

 





요즘 매일 고래상어가 출몰한다는 카시리스로!!
건우리조트에서는 1시간정도 이동하면..
현지 어부들이 쭈욱. 늘어선.... 전혀. 고래상어가 나올꺼같지 않은 느낌의
그냥 어촌동네 같은.. 포인트..

조업중인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어제도 고래상어가 놀다갔다며..
기대치를 잔뜩....(어젠 3시출근했따며;;)

사실.. 전날 밤에 나는 청심환을 한알 먹고 잤다 -_-;;
아직 대물을 볼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나도 나를 모르겠어서..
심장마비 일으킬까봐 -_-;;

해외투어를 많이 다닌 강언니는.
고래상어빼고 다봤다며.이번에 고래상어를 보면
다이빙 접을꺼라고... 전날부터 노래를 불렀따....
아마..그래서..... 고래상어님이 나타나지 않은 모양이다.
강언니의 다이빙을 위해; ;;;

목표였던 고래상어는 보지 못했지만. 카시리스는 너무 아름다운 포인트였다.
전날 나이트 다이빙을 하며 함군을 끌고 다녀본 결과.
자꾸 방방 뜨는 이유가..인플레이터에 너무 의지해서..
비씨에 공기를 넣고뺄때..
호흡조절없이.. 너무 한번에.. 치이이이익. 빼고 치이이익 넣으니..
바앙~뜨거나.
바앙.. 가라앉아서..
칙칙! 넣고.. 숨을.....크게 들이켜보고.
칙칙!빼고 후우우우우.. 빼는식으로 해보라고 인지를 시켰고.
호흡보다 조금 늦은 몸의 반응을 기다려 보라고.사인을 맞췄는데.
그덕에.. 오지게 후우우우우우.. 를. 몸으로 보여준 결과.
나역시 조류없는 상황에서 공기를 많이 쓰게 되었다.

그치만 함군이 많이 안정된듯한 다이빙..
역시 애들은 빨라 -_-;;







1.카시리스 1번부이..



           
  DIVE  #127 DATE 22-Jul-11  
  LOCATION PHILIPPINE  
  DIVE SITE CACESES - FIRST BUOY  
   
  DIVE TIME IN 9:34  
    41 MIN  
  AIR PRESSURE START : 200 END : 80 BAR  
  DEPTH 40,5m  
  TEP 29'C  
  VISIBILITY 10-15M  
  SUIT 2.5mm  
  WEIGHT 5Kg      


일정을 고려해 딥다이빙 시도..
역시.. 물속은. 5M 깊이만 달라져도...
주변의 환경이... 다르다...
커다란 부채산호부터.. 내가 쏙 들어가도 숨겨질... 항아리해면...
그 해면속. 내가하고싶듯. 몸을 숨긴..각종 어종들...

월을 오른쪽에 두고 진행했는데..필리핀 대부분의 포인트가 그러하듯..
안전정지 하는중의 산호밭이 너무 아름다웠다.
함군에게 호흡법을 계속 인지시키고.
사장님 선발대 바로뒤에 붙고.... 뒤로 함쌤+이쌤, 세아+종후,민정+강언니
진행하는 순이였는데..
딥다이빙을 마치고 안전정지를 위해 산호밭쪽으로 올라오던중.
민정의 WANNABE... 거북이가...나타났다.
나는 강사님 바로 뒤를 쫓고있어서 발견을 바로 했는데.
제일 뒤쪽에 민정에게 신호를 주기위해...뒤돌아.. 거북이 사인을 보내니,
민정은 정말... 스쿠터를 몰고오듯 번개같은 속도로.. 제일 뒤에서
앞쪽으로 날아왔다 -_-;;
민정의 거북님은 민정을 위해 그쪽으로 유영을 해주었고....
비록 고래상어는 못봤지만 민정의 거북님덕에. 행복한 다이빙이였다..


사진볼까나?




 

 

 



2. 카시리스 3번 부이...

           
  DIVE  #128 DATE 22-Jul-11  
  LOCATION PHILIPPINE  
  DIVE SITE CACESES - THIRD BUOY  
   
  DIVE TIME IN 11:23  
    55 MIN  
  AIR PRESSURE START : 200 END : 2\50 BAR  
  DEPTH 29.7m  
  TEP 29'C  
  VISIBILITY 10-15M  
  SUIT 2.5mm  
  WEIGHT 5Kg      


첫번 다이빙에서 고래상어를 보지못한..사장님은
우리보다 더 안타까워하시며.
두번째 다이빙을 진행했다....

우린 괜찮은데 ^^;;

이번 다이빙에서는 눈부신 물고기떼와...
미친듯이 웃다가....
마우스피스를 씹어서. -_-;;
실콘이 찢어졌다 -_-;
옥토랑 바꿔 달아야지 -_-;;








           
  DIVE  #129 DATE 22-Jul-11  
  LOCATION PHILIPPINE  
  DIVE SITE CACESES - FIRST BUOY  
   
  DIVE TIME IN 13:51  
    54 MIN  
  AIR PRESSURE START : 200 END : 20 BAR  
  DEPTH 26.9m  
  TEP 29'C  
  VISIBILITY 10-15M  
  SUIT 2.5mm  
  WEIGHT 5Kg      


두번째 다이빙 마치니 배터리가 간당간당하다..
전부터...그럴줄 알았으면서 왜 미리 준비하지 못했을까 ㅠ.ㅜ
사진은 최소한...찍고..
고래상어 나오면 찍어야지. 하고...
셔터를 누르지 않았지만.
야속한.... 아니지.. 고마운 고래상어님은
강언니의.. 다이빙생활을 위해... 나타나지 않으셨다. ㅋ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카시리스....
내 꼭.다시간다!
다음번 갈때는 현찰을 좀 가꼬 배를 타서..
현지 어부들한테... 고래상어 위치를 알려주면 이돈은 니돈이다...
딜 해야지....
현지 어부들은 매일 보는 고래상어라 우리가 다이빙을 하고 있어도
그냥 시큰둥.....
애들이 왜..돈버는 법을 몰라...
생선 잡을래? 고래상어 찾아줘서 팁받을래?
다음엔 딜이다!!







Canon | Canon PowerShot S90 | 2011:07:22 15:01:12


뭐 부채산호 대충.. 함군이 덮고 잘만한 사이즈는 되야..
아..이게 부채산호구나.
이걸로 부채질하면.. 바람좀 불겠구나.. 하는거..





Canon | Canon PowerShot S90 | 2011:07:22 15:18:00



출수전.. 찾은..아.. 이거...올빼미페이스....페가수스...인데 -_-;;
집가서 어류도감 보고.. 수정하겠음 -_-;;




--그러고 배터리는 없었다.. -_-;; -

출수쯤에... 가시복한마리가.
잔뜩 성이나서... 뒤뚱거렸는데..
사진을 찍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ㅠ.ㅜ..

라고 생각했으나 함쌤의.. 메모리에 사진이 있네?

OLYMPUS IMAGING CORP. | XZ-1 | 2011:07:22 15:39:04


어우... 화내지마 ㅠ.ㅜ...








4. 하우스리프 나이트다이빙..


           
  DIVE  #130 DATE 22-Jul-11  
  LOCATION PHILIPPINE  
  DIVE SITE MARINE VILLAGE HOUSE REEF  
   
  DIVE TIME IN 17:44  
    53 MIN  
  AIR PRESSURE START : 200 END : 130 BAR  
  DEPTH 13.5m  
  TEP 29'C  
  VISIBILITY NONE  
  SUIT 2.5mm  
  WEIGHT 5Kg      


카시리스 다이빙을 마치며..
함군은 전날 나이트 다이빙을 해보니..
잘 보이지 않아서 오늘 나이트 다이빙은 안하겠다고 했고.
나는 맘 여린 녀석이. 안한다는데 혼자하면...
야속해 보일까 싶어.

안그래도 전날.마린빌리지포인트에서 혼자 올려보낸것이 내내 맘에 걸려
버디가 움직이는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원칙을..
따라야만 내맘도 편할듯 싶어.
그럼. 나도 나이트 하지 말까..싶었는데.

으르신들..(함쌤 김쌤 강언니) 께서 나이트다이빙을
안하겠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세아+종후와 민정+함양 버디가 되어.
나이트 다이빙 도전!

카메라 배터리는 바꿨지만.
스트로보 배터리 바꾸는걸 까먹은 안타까운 함양은. -_-;;;
조용히 구경만 하다..출수...

그치만... 잔잔한 밤의 바다는.
비추는 랜턴속에서 작은 세상을 만들고.
그 기분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백날 말로 해줘도.
이해.. 못할꺼다..

사장님은 프로그피쉬를 찾지 못했다며 아쉬워 하셨지만..
물속에서.. 그속의 생물들과 함께 숨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90 | 2011:07:22 19:09:07



어둠속의 민정 사진..을.. 끝으로..
둘째날 로그 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