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기.. 2011 2011. 1. 9. 18:04










다음주엔 아무래도 여기저기 시달릴 일이 많을것 같아서
이번주말.. 넉놓고.. 집에서 뒹굴거리기..

하고싶었으나.. 이집이... 사람을 그냥 쉬게 하는 집은 아니구나 ㅠ.ㅜ
침대에 누워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운동을 하려고 나가려보니..
널어놨던 빨래가 햇빛쬐는 한낮에도 꽁꽁 얼어버린다 ㅠ.ㅜ

1층 내려온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커튼을 달지않아서
겨울이면 우풍들고,..여름이면 습하고.
집에있는동안...; 커튼을 달아볼까.하고 생각하니.
이건뭐..집이.. 집이아니라 창고 ㅠ,.ㅜ

이사를 할수 없으니.. 일단 사무실방을...
좀 정리하려고
엄마가 부탁한 비누를 남은재료 몽땅 떨어 만들고..
책장을 옮기고.. 책상을 치우고.. 한쪽구석엔 장비테이블도..마련..
그러고 나니 제법 깔끔해졌다.
여전히..없는 커텐이 허전해서.
작년 아부지 개업식때 들어왔던 화분들에서.. 벗겨낸
습자지로...
대충.. 무늬만 주름잡이 걸어놓으니.
철조망으로 휑..했던. 집이 좀 나은것 같다..


http://areum.tistory.com/775



사용자 삽입 이미지Apple | iPhone 4 | 2011:01:09 17:45:23


역시.
쓸만한건.. 모아두면 언젠가는 쓸일이 생긴다니깐.
여전히 보이는 저 철조망은 정말..정이 안가 ㅠ.ㅜ..


아무튼
버리면 쓰레기.아끼면 로또;;















사용자 삽입 이미지Apple | iPhone 4 | 2011:01:09 17:45:29



반대쪽에 걸려있는 각종 허가증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Apple | iPhone 4 | 2011:01:09 17:45:46


작은 책장은 컴퓨터 뒤로 빼고
책장 자리에 테이블을 올려
장비를 늘어놨다..
앞쪽에 가방이... 카메라 가방인데.;;;
하우징 스트로복.. 각종 배터리 충전기.넣고...무게재보니 거의. 10키로가 .. 된다

뒤쪽에 호흡기가방도.. 마스크랑 부츠 각종 무게 난다 하는거 넣어서 재보니.
거의 7키로 가까운데; ;;;

-_-;
평소 같았으면 투어가기 몇달전부터 짐을 싸고. 준비를 하고..
캐리 무게 맞추고 했을텐데;
뭔가... 이번 투어는 그냥 기대도 없이 시들..하다.
아직 휴가계 결재가 안나서 그런지.


아!!!! 그리고!!

어제밤 꿈에.
핸드폰 요금이 100만원이 나오는 꿈을 꾸었다 -_-;
필리핀 가기전에.로밍이랑.와이파이존.제대로 알아보고 가야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Apple | iPhone 4 | 2011:01:08 16:37:33



나 요즘. 좀 자뻑 모드니까.
침대 머리맡에... 초상화 액자 하나 걸어놧 -_-;; ;;
이번에 투어 다녀오면 완전 이쁜 물속사진 찍어와서. 액자 몇개 만들어야지.,.










오늘은... 운동 일찍 하고..얼릉 자야지 ...



다음주엔.
1.휴가결재
2.아모레 프로젝트
3.2010 마감전쟁
4.경찰청 칼 찾아오기 전쟁
5.엘도라도 도미토리 다시확인
6.




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