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사용하고있는 DSLR은 함군이 학교 장농에 넣어두고있고..
그간 내 카메라처럼 회사 똑딱이를 자유롭게 써왔는데..
프로젝트 몇개 터지면서 카메라는 회사에서 쓰고있고...
어차피 똑딱이 정도는 필요해....라고 생각하고있던중..
옥션과 지마켓에서... 월드컵 16강 기원 1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하고 있었고..
그 행사의 마지막날이 어제였고
마침 어제는 내가 똑딱이를 쓸수 없어서..
그래.. 지르는거야. 이건 계시야.. 라고 생각하고.
정말 쿨 하게...
카메라 60.하우징 30 약 90 만원 16개월 무이자 시원하게 긁고;;;

-_-;;
행사는 끝났는데.
카메라 판매처에서 전화가 왔다..
재고물량이 딸린다면서 보내줄수가 없댄다..즈네들이 취소한댄다.
이게 무슨 -_-
그냥 16개월이 싫으면 싫다고 말을해...

이거 웬지 욱 하면서 지른 카메라에 하늘이 날 말린건가.
하우징만 끌어안고 뭘하나 싶어... 하우징도 취소하고.
그러고 보니..참. 공허하다 -_-;

내일 쉬는날인데... 사진도 못찍게 생겼고..
그래..카메라 정도는 필요하다고...
ㅠ.ㅜ








에라이 ㅠ.ㅜ




아.... 우울해...
그냥... 질러야겠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