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2011 2011 2011. 12. 26. 09:17







1.
2011년이 한주 남았다. 우와.... -0-!
일주일 후면 나 이제 서른넷 우와..-_-!
내 맘은. 스물넷도 아닌...열넷인것 같은데..






2.
어그부츠는... 해마다 사야 하는가 -_-;;
당췌 작년에산 부츠가..보이질 않아서... 아마..수선때문에..
공장으로 보냈던.기억이 있긴 한데..-_- 감감 무소식이다..
가지고있는.. 털신만으로는..긴긴겨울 날 자신이 없어서...
아직.. 넉달은 더 추울테니... 하나 샀다... 핫레드로 -_-;; ;; <-공장으로 도착예정

어젠 빨래를 두번 돌리고.. 세탁소에.. 웬만한집.이사집 -_-;; 만큼의 
옷을 드라이 맡기고....
너덜너덜한 속옷을 몽땅 버렸다...
집에 있으면서... 홈쇼핑에 혹..해서 그런건 아니고 -_-;;;
어젠 정말 홈쇼핑만.. 천만원어치 -_-;; 결재할뻔........
산타 할아버지가.홈쇼핑으로 다시 태어나시고. 내카드를 긁고 다니셨다 -_- <- 사무실 도착예정

처음으로 미국의 배대지를 이용하여...수영장에서 쓸 후드를 샀다..
이건 그냥.. 잊고 살아야겠다... <- 사무실 도착예정 올해안에 도착하면 다행








3.
한동안 괜찮았었는데..
또.. 꿈과.현실의 경계가 모호해... 지는 몇몇 상황인지. 꿈인지..기억인지.
그런게 있다.
뭐가.문제인가.. 하고... 곰곰 생각을 해보니..
망할.. 이 추위가 문제인거다..
생각해보니 해마다 겨울은....힘들게 지냈던것 같다...
잠을 많이자도.. 적게자도....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다..
빨리.. 겨울이 지나갔음 좋겠다 엉엉엉 ㅠ.ㅜ....







4.
함군의 생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할머니 생신을 음력으로 챙기다보니... 겹쳤다!!
손님 많이 오셨었는데.
무엇보다...엄마 아빠의 댄스댄스 재롱잔치가..대박이였다..

SONY | DSLR-A500 | 2011:12:24 13:24:41




테이블 한켠에서 작은 티라미스케잌으로 함군 생일축하~~

ㅎ ㅏㅇ ㅏ.. 나.. 살 너무 쪘네 운동!!운동!!

머리를 올릴까..하다가.. 살짝 말았는데.
머리 올리고 갔으면.
엄마가 두명일뻔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5.





















 
  • 하나 2011.12.26 22:47

    1. 누구나 다 같은맘일듯.. 하아.. ㅠㅠ

    2. 그분이 오신듯.. ㄷㄷㄷㄷㄷㄷ..;; 저는 겨우 뿌리쳤는데..

    3. 누가 뭐라고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집 따스하게 보일러 돌리고.. 몸보신도 하고.. 쩝..;;

    4. 좋은일이 많으면 좋은거죠.. 겹경사.. ㅎㅎ;;

  • 하나 2011.12.29 21:07

    연말연시 혼자 방콕에서 보내는게 익숙해서요.. ^^

  • 민정이 2012.01.13 13:18

    나도요즘 꿈과 현실이 모호해...꿈에서 현실에서 원하는걸 자꾸해보려고해서 그런건가?
    꿈인줄알았는데 현실일때도..현실이라생각했는데 꿈인때도...
    요즘 애매모호합니다..*^^*ㅋㅋ